[골든 카펫 클리닝] 고온 스팀 청소로 카펫 묵은 때 '싹' 벗겨볼까
'고온 스팀 청소로 하루 만에 묵은 때까지 말끔하게'라는 일념 하에 직접 카펫 청소에 나서는 존 신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최신 장비를 갖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고객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또한 80마력의 신형 트럭 마운트 기계를 이용하고 있어 타 클리닝 업소들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신 대표는 "보통 1년에 한 번은 카펫 클리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업체는 최신식 장비에 250도가 넘는 고온 스팀으로 카펫을 청소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하루면 모두 건조될 정도로 건조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카펫 청소에서는 건조가 중요하다. 건조가 빨라야 카펫의 수명이 길어지고 악취 및 카펫에 붙어 사는 각종 이물질과 박테리아 해충 등이 박멸되고 잔여물이 없어 깨끗함도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신 대표는 또한 "생활하면서 음식물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 카펫 얼룩의 경우 비누나 락스 윈덱스 등 카펫용 이외의 약품 사용 시 당장은 지워지는 듯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뚜렷한 자국이 생겨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에도 좋지 않다"라며 전문적인 카펫 클리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골든 카펫 클리닝은 교회 등 비영리 단체는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봉사하고 있으며 주택은 물론 대형 매장이나 업소용 카펫 소파 카우치 러그 등 청소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출동한다. 또한 골든 카펫 클리닝은 최신 스팀 샴푸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함과 동시에 클리닝 비용은 미국 업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저렴한 편이다. 특별히 6월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여름맞이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니 참고하자. 이번 행사 기간 중 카펫 클리닝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부들이 청소하기 힘든 목욕탕 변기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도 알려줄 계획이다. 신 대표는 코로나와 각종 바이러스의 감염 심한 감기 등으로 고생한 한인들이 많다면서 "깨끗한 카펫이야말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다. 전문적인 카펫 청소를 통해 그동안 쌓여있던 집안의 각종 먼지와 해충 등을 제거하고 뽀송한 여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애너하임에 본사를 둔 골든 카펫 클리닝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리토스와 풀러턴 부에나파크 애너하임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 OC 지역과 리버사이드 등 동부 지역까지 출장 서비스한다. ▶문의: (714)994-2982업계 클리닝 카펫 골든 카펫
